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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chunhyang Med Sci > Volume 18(2); 2012 > Article
단일기관에서의 만삭아와 후기 조산아 간 호흡기질환 발생 비교

ABSTRACT

Objectiv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short-term respiratory morbidity in late preterm births compared with term births at a single center in Korea.

Methods:

In retrospective study, we reviewed medical records of neonates that were born at Soonchunhyang University Bucheon Hospital from January 2002 to January 2011 and their mothers. The neonate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by their gestational age (GA): 535 late preterm births (GA, 34+0 to 36+6 weeks) and 3,037 term births (GA, 37+0 to 41+6 weeks). We compared late preterm births and term births in regard to maternal characteristics, neonatal characteristics, respiratory morbidities, and respiratory supports.

Results:

Of 535 late preterm births, 117 (21.9%) had respiratory tract disease. Of 3,037 term births, 105 (3.5%) had respiratory tract disease. Compared term births, late preterm births had significantly more respiratory diseases such as apnea (odds ratio [OR], 37.3),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OR, 34.0), transient tachypnea of newborn (OR, 5.9), and pneumonia (OR, 2.2). Duration of oxygen supply was longer in term than in preterm births. Oxygen supply through isolette and use of surfactant were more frequent in late preterm than term births. It was not differ from two groups to use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and mechanical ventilation.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late preterm births had significantly higher respiratory morbidity than term births. Therefore, we should have more attention to evaluate and manage when late preterm birth occur than before. Also it is necessary to study long-term respiratory outcomes of late preterm births and discuss about perinatal care system.

서 론

후기 조산아란 재태 주령 34+0주에서 36+6주 사이에 분만된 조산아를 지칭하는데[1-3], 이들은 생리적 및 대사적으로 성숙되어 질병 이환율과 사망률이 낮을 것으로 여겨져 왔다[4]. 미국에서는 지난 20년간 후기 조산아의 발생이 점차 증가하여 모든 조산아의 71%를 차지하며, 전체 분만의 9.1%에 해당한다고 한다[5]. 우리나라의 경우 후기 조산아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통계청의 임신기간별 출생조사결과에 따르면 1995년부터 2010년까지 37주 미만의 조산아 출생이 전체 출생 중 2.6%에서 5.9%로 증가하고 있으며 32+0-36+6주 조산아는 2.3%에서 5.2%로, 36+0-36+6주의 조산아는 1.2%에서 2.8%로 증가하였다[6]. 이와 같이 후기 조산아 출생이 증가하는 것은 재태 주령 34주가 넘으면 태아가 성숙하였다고 판단하여 분만을 적극적으로 미루지 않고 시행하려는 최근의 산과적 지침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7]. 그러나 최근 여러 보고에 의하면 후기 조산아에서 만삭아에 비해 수유 곤란, 체온 불안정, 저혈당증, 패혈증, 황달, 호흡기질환 등의 임상적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8]. 이러한 문제 중에 특히 호흡기질환은 후기 조산아의 단기적 임상결과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9]. Rubaltelli 등[10]은 34+0-36+6주에 출생한 조산아와 만삭아의 호흡기 질환 발생률을 비교하였는데 후기 조산아에서는 30.8%인데 비해 만삭아에서는 1% 미만으로 차이를 보였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후기 조산아의 호흡기질환 이환율이 3%로 이에 비해 좀 더 낮은 이환율을 보였으나 만삭아에 비해서는 여전히 호흡기질환 이환율이 높음이 보고되었다[11]. 최근 미국에서 시행된 여러 연구에서 또한 34+0-36+6주 후기 조산아가 만삭아에 비해 호흡곤란증후군 및 그 외 호흡기질환의 이환율이 높음이 증명되었다[12].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후기 조산아의 호흡기질환 발생에 대한 보고가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후기 조산아와 만삭아 간의 호흡기질환 발생에 관해 비교하여 후기 조산아의 평가 및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 대상

2002년 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출생하여 신생아 집중치료실 또는 신생아실에 입원하였던 재태 주령 34+0-41+6주의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대상자 중 다태아, 입원기간 중 타병원으로 전원되어 이후 추적관찰이 어려운 경우, 전자의무기록이 부적합한 경우는 제외하였다.

2. 방법

대상 신생아와 산모의 전자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고찰하여 신생아 및 산모의 특성, 신생아의 호흡기질환,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의 호흡기계 치료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상군의 특성으로 재태 주령, 출생 시 체중, 성별, 1분 및 5분 아프가 점수, 신생아 집중치료실 입원 유무 및 입원 시 입원기간에 대해 조사하였다. 환아의 재태 주령은 산모의 마지막 월경 시작일을 기준으로 계산한 후에 산과 초음파검사를 통해 재평가된 것이었다. 대상군은 재태 주령에 따라 34+0-36+6주에 출생한 신생아들을 후기 조산아군으로, 37+0-41+6주에 출생한 신생아들을 만삭아군으로 분류하였다. 산모 특성에 대한 자료로는 산모 연령, 임신 및 출산력, 분만방식, 산전 스테로이드 투여 여부, 기저 내과적 질환 유무와 종류에 대해 조사하였다. 호흡기질환이 있었던 후기 조산아와 만삭아에서 호흡기질환명과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신생아 집중치료실 입원 여부와 입원기간, 치료방법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호흡기질환의 진단은 임상의에 의한 전자의무기록과 흉부 방사선소견을 근거로 하였으며 중복 진단을 포함하였다. 무호흡은 호흡 휴지기가 20초 이상이거나 호흡 중지기간에 관계없이 서맥, 청색증이 동반된 경우로 정의하였고, 호흡곤란증후군은 호흡곤란증상(끙끙거림, 비익 확장, 빈호흡, 흉부 함몰 등), 산소 투여 필요 정도와 흉부 방사선소견을 근거로 하였으며 환아의 임상경과에 따라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과 구분하였다. 분만 시 산모의 융모양막염, 조기양막 파수, 감염상태 및 분만 시 태변착색 유무, 환아의 임상경과, 흉부 방사선소견을 토대로 폐렴, 태변 흡인을 진단하였다. 호흡기질환에 대한 치료로는 보육기 내(isolette), headbox, 비강 내 지속적 양압환기(nasal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기계환기 등의 초기 산소 투여방법과 총 산소 투여기간, 가슴관 삽입, 계면활성제와 아미노필린 투여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2개 이상의 치료를 모두 포함하였다.

3. 통계분석

후기 조산아군과 만삭아군에서 연속형 변수에 해당하는 재태 주령, 출생체중, 1분 및 5분 아프가 점수, 신생아 집중치료실 입원기간, 산모의 연령, 임신 및 출산력의 비교는 Student t-test를 이용하였고 범주형 변수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비교는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두 군 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호흡기질환에 대해서는 만삭아군에 대한 후기 조산아군의 대응비(odds ratio, OR)를 구하였다. 모든 통계처리는 SPSS ver. 20.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였으며, P값이 0.05 미만일 때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 과

1. 후기 조산아군과 만삭아군 간의 일반적인 특성

2002년 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 4,983명 중 본 연구에 포함된 대상은 총 3,572명(71.7%)으로 이 중 후기 조산아군은 535명(15.0%), 만삭아군은 3,037명(85.0%)이었다. 만삭아군에 비해 후기 조산아군의 재태 주령이 유의하게 적어 본 연구에서의 비교 대상으로서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후기 조산아군과 만삭아군 간의 성별 분포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출생 체중(2,483.3 g vs. 3,228 g)과 1분과 5분 아프가 점수가 후기 조산아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1 minute, 7.65 vs. 8.71; 5 minutes, 9.05 vs. 9.84) (Table 1).

2. 후기 조산아군과 만삭아군의 산모 특성

후기 조산아와 만삭아의 산모 간에 산모의 연령, 임신 및 출산력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분만방식에서 두 군 모두 제왕절개의 비율이 높았고 후기 조산아에서 그 차이가 더 뚜렷하였다. 산전 스테로이드 투여는 후기 조산아군이 32.7%, 만삭아군에서는 2.5%로 후기 조산아군에서 훨씬 높은 비율을 보였다. 후기 조산아군의 34.8%, 만삭아군의 22.3%에서 산모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두 군 간 기저질환 유병률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후기 조산아군 산모에서는 임신 관련 고혈압(자간증, 전자간증, 임신성 고혈압)이 가장 많았으며, 만삭아군에서는 임신성 당뇨가 가장 많았다(Table 2).

3. 후기 조산아군과 만삭아군의 호흡기계질환 이환과 치료

후기 조산아군은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신생아 집중치료실 입원이 535명 중 71명(13.3%)으로 만삭아에 비해(3,037명 중 42명, 1.4%) 유의하게 많았으나, 신생아 집중치료실 입원기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호흡기질환 발병률은 후기 조산아군에서는 535명 중 117명(21.9%), 만삭아군에서는 3,037명 중 105명(3.5%)으로 후기 조산아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만삭아군에 비해 후기 조산아군에서 무호흡(OR, 37.3; 95% confidence interval [CI], 14.4 to 96.4),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OR, 34.0; 95% CI, 17.2 to 67.2),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transient tachypnea of newborn) (OR, 5.9; 95% CI, 3.3 to 10.6), 폐렴(OR, 2.2; 95% CI, 1.1 to 4.4)이 유의하게 많이 발생하였으며 태변 흡인, 기흉 발생에는 차이가 없었다(Table 3, Fig. 1). 후기 조산아군에서의 호흡기질환으로는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이 10.1%로 가장 많았으며 무호흡,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 폐렴, 태변 흡인 순이었다. 만삭아에서는 태변 흡인이 가장 많았으며 폐렴, 신생아 빈호흡, 기흉,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순이었다. 호흡기질환에 대한 치료로 총 산소 투여기간은 만삭아는 3.96±4.03일로 후기 조산아의 2.88±1.88일에 비해 길었다. 산소 투여 시 후기 조산아는 보육기 내 투여가 많은 반면, 만삭아는 headbox를 이용한 산소 투여가 많았으며 지속적 비강 내 양압환기와 기계환기는 차이가 없었다.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에 대해 계면활성제를 투여한 경우는 후기 조산아에서 유의하게 많았으나,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의 발생률에 대한 계면활성제 투여비율은 두 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 호흡기질환이 있으나 산소 투여 등의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관찰만을 한 경우는 만삭아에서 많았다(Table 4).

고 찰

구미의 보고에 의하면 재태 주령 37주 미만의 전체 조산아 분만 중 후기 조산아가 3/4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13-16]. 고령 산모의 증가, 산모의 비만, 불임시술로 인한 다태아 증가 등 조산아 분만의 위험요인 증가와 함께 34주 이상 태아의 분만을 적극적으로 미루기보다는 분만하려는 최근의 산과적 지침이 후기 조산아 분만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생각된다[3,7]. 이러한 추세에 따라 후기 조산아의 질병 이환율과 사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후기 조산아가 만삭아에 비해 사망률이 높고 호흡부전, 무호흡, 서맥, 패혈증, 저혈당증, 체온 조절 미숙, 수유 곤란과 황달 등의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음이 보고되고 있으나[8] 이와 관련된 국내 연구는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10년간 국내 단일기관에서 출생한 후기 조산아와 만삭아의 호흡기질환 발생에 대해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후기 조산아에서 호흡기질환이 유의하게 많이 발생(21.9% vs. 3.5%)하였으며, 만삭아에 비해 후기 조산아에서 무호흡,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 폐렴의 발생률이 더 높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Consortium on Safe Labor 등[12]에 의한 보고에서 후기 조산아에서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이 가장 흔한 호흡기질환이었으며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 폐렴, 무호흡 순이었던 것과 유사하였다. 폐 성숙은 자궁 내에서 시작되어 만삭이 되어서야 비로소 완성에 도달한다. 구체적인 예로, 전폐용량은 임신 후반기에 급격히 증가하는데 재태 주령 30주에는 만삭아의 34%, 34주에는 47%에 해당하며, 폐포벽은 재태 주령 30-34주경 얇아지기 시작하여 30주에는 만삭아(17 μm)의 164% (28 μm), 34주에는 135% (23 μm)에 해당한다. 폐포 면적 또한 30-32주에 1.0-2.0 m2에서 점차 증가하여 만삭에는 3.0-4.0 m2에 도달한다[17]. 조기 분만 시 이러한 폐 성숙과정이 방해를 받게 되어 실제적으로 후기 조산아의 폐 조직은 만삭아보다는 조산아에 더 유사한 특성을 가지므로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무호흡 등 주로 미숙아에서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로 미루어 후기 조산아는 ‘준 만삭아’가 아닌 조산아의 연장으로 간주하여 다루어야 할 것이다.
호흡기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Consortium on Safe Labor 등[12]의 연구에서는 후기 조산아에 비해 만삭아에서 모든 치료방법이 적었던 반면, 본 연구에서는 지속적 비강 내 양압환기와 기계환기 사용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headbox를 통한 산소 투여와 총 산소 투여기간은 만삭아에서 더 길었다. 반면, 계면활성제 투여는 두 연구 모두에서 후기 조산아에서 현저하게 많았다. 이는 각 신생아 집중치료실 간의 호흡기질환에 대한 치료방침 차이로 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본원에서는 조산아에 산소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한 간접적인 방법으로 적은 양의 산소를 투여하고 조기 중단하려 하나, 만삭아에서는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만삭아에서의 산소 투여기간이 더 길고 headbox를 통한 산소 투여 빈도가 더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는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grade III-IV에 한하여 계면활성제를 투여하고 있어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의 발생에 대한 계면활성제 투여비율에 두 군 간에 차이가 없음은 후기 조산아와 만삭아에서의 호흡곤란증후군의 중증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적정량의 표본 수를 대상으로 단일기관에서 시행된 연구로서 여러 기관의 자료를 통합한 것에 비해 호흡기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그러나 연구기간이 길어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진단 및 치료방침의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후기 조산아와 만삭아의 단기적인 호흡기질환 발생만을 비교하였으나, 조기 분만은 출생 직후 호흡기질환이 없었던 후기 조산아에서 또한 폐 성장과 발달에 있어 지속적인 방해를 일으켜 생후 5세까지, 길게는 성인기까지 폐 기능에 이상을 일으켜 만성 폐쇄성 폐질환등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어[18-23] 추후 이러한 장기적인 질환 발생에 관해서도 비교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제왕절개를 통한 분만은 호흡기계질환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진통 발생 이전의 제왕절개 분만 시 위험도가 더 증가한다고 한다[24]. 최근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는 호흡기질환의 발생과 신생아 집중치료실로의 전원을 줄이기 위해서 39주 이전에는 계획된 제왕절개 분만을 미루도록 권유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도 호흡기질환의 유병률이 높았던 후기 조산아에서 만삭아보다 제왕절개 분만비율이 더 높았다. 다른 보고에 의하면 후기 조산아의 23%는 조기 분만의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라고 한다[25].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는 조기 분만으로 인한 후기 조산아 출생을 예방하는 것은 후기 조산아에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질환 및 여러 질병의 발생을 막아 개별적으로는 신생아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 지역사회와 국가 의료비 지출과 장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본 연구는 국내 단일기관에서 발생한 후기 조산아와 만삭아 간의 호흡기질환의 단기 유병률을 후향적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차후 후기 조산아의 장기적 임상경과에 대한 포괄적인 국내 연구가 시행되어야 하며, 후기 조산아에 대한 주산기 관리와 보건정책이 설정되어야 할 것이다.

Fig. 1
This figure shows the comparison of respiratory diseases in late preterm and tem infants as a percentage. RDS,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HMD, hyaline membrane disease, MAS, meconium aspiration syndrome; TTN, transient tachypnea of new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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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1
Clinical characteristics of late preterm and term births
Characteristics Late preterm (n= 535) Term (n= 3,037) P-value
Gestational age (wk) 35.3± 0.8 38.8± 1.1 < 0.001
Birth weight (g) 2,483.3± 438.6 3,228.5± 437.1 < 0.001
Sex 0.920
  Male 281 (52.5) 1,588 (52.3)
  Female 254 (47.5) 1,449 (47.7)
Apgar score
  1 min 7.65± 1.41 8.71± 0.83 < 0.001
  5 min 9.05± 0.97 9.84± 1.91 < 0.001
Admission to NICU 126 (23.6) 61 (2.0) < 0.001
Days in NICU 6.02± 4.83 5.03± 4.85 0.194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SD or number (%).

NICU,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Table 2
Maternal characteristics of late preterm and term births
Maternal characteristics Late preterm (n= 535) Term (n= 3,037) P-value
Age (yr) 30.98± 4.35 31.14± 4.31 0.42
Gravidity 1.38± 1.50 1.27± 1.38 0.145
Parity 0.64± 0.81 0.64± 0.74 0.904
Mode of delivery < 0.001
  Vaginal 189 (35.3) 1,400 (46.1)
  Cesarean 346 (64.7) 1,637 (53.9)
Betamethasone treatment 175 (32.7) 75 (2.5) < 0.001
Presence of medical disorders (n= 862, 24.1%) 186 676 < 0.001
  Chronic hypertension 2 (0.4) 23 (0.8) 0.106
  Pregnancy-related hypertensiona) 81 (15.1) 107 (3.5) < 0.001
  Preexisting diabetes 7 (1.3) 22 (0.7) 0.664
  Gestational diabetes 24 (4.5) 149 (4.9) 0.001
  Infectious diseaseb) 24 (4.5) 123 (4.1) 0.129
  Endocrine diseasec) 11 (2.1) 90 (3.0) 0.008
  Heart diseased) 2 (0.4) 19 (0.6) 0.303
  Renal diseasee) 6 (1.1) 12 (0.4) 0.309
  Gastrointestinal diseasef) 2 (0.4) 11 (0.4) 0.879
  Hemato-onclologic diseaseg) 5 (0.9) 7 (0.2) 0.154
  Respiratory diseaseh) 5 (0.9) 35 (1.2) 0.179
  Neurologic diseasei) 4 (0.7) 17 (0.6) 0.956
  Psychiatric diseasej) 46 (8.6) 7 (0.2) < 0.001
  Other diseasek) 6 (1.1) 15 (0.5) 0.550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SD or number (%).

a) Preeclampsia, pregnancy-induced hypertension.

b) Hepatitis B virus, hepatitis C virus, tuberculosis, syphilis, poliomyelitis, hepatitis A virus, herpes zoster,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novel swine-origin influenza A, rubella, chickenpox, osteomyelitis, and meningitis.

c) Hyperthyroidism and hypothyroidism.

d) Arrhythmia, ventricular septal defect, patent ductus arteriosus, mitral regurgitation, congestive heart failure, and atrial septal defect.

e) Nephrotic syndrome, glomerulonephritis, chronic renal failure, renal stone, renal cell carcinomas, hydronephrosis, single kidney, and acute pyelonephritis.

f)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hepatitis, liver cirrhosis, actue gastroenteritis, hernia, ulcerative colitis, gall bladder stone, and appendicitis.

g) 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 anemia, pancytopenia, pituitary tumor, thyroid cancer, and breast cancer.

h) Asthma,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pulmonary hypertension, and pleural effusion.

i) Epilepsy, cerebral vascular accident, neurofibromatosis, migraine, and facial palsy.

j) Depressive disorder and schizophrenia.

k) Smoking, alcohol drinking,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rheumatoid arthritis, Wilson disease, sarcoidosis, glaucoma, deep venous insufficiency, Takayasu’s arteritis, and pruritic urticarial papules and plagues of pregnancy.

Table 3
Comparison of respiratory morbidity in late preterm and term births
Late preterm (n= 535) Term (n= 3,037) P-value OR (95% CI)
Admission to NICU due to respiratory disease 71 42 0.002
Days in NICU due to respiratory disease 6.14± 4.13 5.79± 5.52 0.698
Respiratory disease (n= 222) 117 (21.9) 105 (3.5) < 0.001
  RDS/HMD 54 (10.1) 10 (0.3) < 0.001 34.0 (17.2–67.2)
  Pneumonia 11 (2.1) 29 (1.0) 0.025 2.2 (1.1–4.4)
  Meconium aspiration 8 (1.5) 52 (1.7) 0.719
  Transient tachypnea 23 (4.3) 23 (0.8) < 0.001 5.9 (3.3–10.6)
  Pneumothorax 3 (0.6) 11 (0.4) 0.498
  Apnea 31 (5.8) 5 (0.2) < 0.001 37.3 (14.4–96.4)
  Pulmonary hypoplasia 0 (0.0) 1 (0.0) 0.675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SD or number (%).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NICU,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RDS,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HMD, hyaline membrane disease.

Table 4
Comparison of respiratory supports in late preterm and term births
Respiratory support Late preterm (n= 117) Term (n= 105) P-value
Duration of oxygen supply (day) 2.88± 1.88 3.96± 4.03 0.024
Oxygen supply
  Oxygen by isolette 50 (42.7) 21 (20.0) < 0.001
  Oxygen by headbox 12 (10.3) 34 (32.4) < 0.001
  N-CPAP 12 (10.3) 9 (8.6) 0.669
  Mechanical ventilator 16 (13.7) 19 (18.1) 0.367
Chest tube drainage 0 (0.0) 6 (5.7) 0.027
Aminophylline 1 (0.9) 1 (1.0) 0.526
Surfactant 25 (21.4) 5 (4.8) < 0.001
None 1 (0.9) 10 (9.5) 0.002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SD or number (%).

N-CPAP, nasal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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